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염병 아포칼립스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* [[28(소설)|28]] 작가는 [[정유정(소설가)|정유정]]. * [[눈먼 자들의 도시]] 실명하게 되는 가상의 증상을 전제하였고 접촉한 사람에게 옮겨간다는 것으로 보아 전염병 아포칼립스와 흡사하지만, 의학적인 근거가 있다기보다는 작가의 특징인 '환상적 리얼리즘'에 가까우며 작품의 실명은 메타포인 셈이다. * [[데카메론]] 작가는 [[조반니 보카치오]]. 14세기경의 작품이다. [[중세]] [[유럽]]에서 [[흑사병]]이 퍼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, 내용 자체는 전염병 아포칼립스가 주가 되는 게 아니라 당대의 유럽과 기타 여러 나라의 사람들의 군상들을 다룬 군상극 내지는 설화집에 가깝다. 수록된 여러 설화집에 [[탈무드]]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야기가 대거 존재한다. 사족으로, 탈무드도 역시 [[이솝 우화]]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설화를 여럿 언급하고 있다. * [[메이즈 러너 시리즈]] 2부 [[스코치 트라이얼]]과 3부 [[데스 큐어]]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. * [[부활의 날]] * [[쌀과 소금의 시대]] [[흑사병]] 창궐로 [[유럽인]]들이 몰살됨에 따라 [[중국]], [[일본]] 등의 [[아시아]] 국가들과 [[중동]]의 국가들이 세계의 패권을 쥐게 된다는 [[대체역사물]]이다. * [[인페르노]] * '''최후의 인간''' [[프랑켄슈타인]]으로 유명한 [[메리 셸리]]가 쓴 소설로, [[나는 전설이다]]처럼 전염병으로 모두가 다 죽고 [[마지막 생존자|주인공 홀로 생존하는 이야기]]를 그리고 있다. 무려 1826년에 쓰인 소설이니 이 장르 원조이자 포스트 아포칼립스. 전 지구적 재난을 다룬 세계 최초 소설로 평가받는다. 당시에는 인류 종말 같은 [[사이비]] 사상을 다룬 쓰레기라고 엄청난 악평을 당해 묻혔고 셸리 본인도 이거 내가 쓴 게 아니라 [[나폴리]]에서 우연히 얻은 지은이 불명 글을 토대로 정리해 썼다고 본편에 다룰 정도였다. 지금은 엄청나게 재평가받아 이 장르 원조이자 전설이다. * [[페스트]] 작가는 [[알베르 카뮈]]. * [[The Stand]] 작가는 [[스티븐 킹]]. 70년대 작품으로 현대적인 의미로서의 전염병 아포칼립스물의 효시격 되는 작품. 특히 세계가 괴멸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초반부의 묘사가 일품이다. * [[말과 소리]] 1983년 작 단편소설로, 전염병으로 사람들의 언어 능력이 손상되어 무너져가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